서울 청량리를 출발한 “ktx-이음”이 1시간 30분이면 이곳 영주에 도착합니다. 예로부터 예절의 고장, 인성의 고장이며 철도교통의 중심지인 이곳 영주에 경북전문대학교가 우뚝 서 있습니다.

현암철도아카데미는 전문대학교로는 최초로 제2종철도차량운전 전문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경북전문대학교 재학생만을 위한 교육시스템으로철도전기기관사과 재학생 중 30명을 선발, 철도운전제어공학과에 진학하여 철도전문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철도주역으로 유라시아 횡단의 꿈을 꾸는 젊은이여!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운전제어공학과에서 미래의 꿈을 현실화 하자!
여러분이 철도의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현암철도아카데미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전문대학교 현암철도아카데미 원장